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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04:37    조회수 : 1157    추천수 : 0
 글쓴이   울산과학대 염정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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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2008년 답사후기


이번 답사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1박2일이라는 일정이 너무나 짧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아쉬웠습니다.
이번 일정을 통해서 건축은 건축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건축가가 그 건축물에 과거와 현재를 담고, 앞으로의 미래를 계획했다면 실제로 현재와 미래를 담아가는 건축주나 그 건축주와의 계약을 통해서 건축물을 사용하게 되는 사용자와 앞으로 바뀔지 모르는 사용자에 의해서 건축이 이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함께 했을때 비로소 건축이 완성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건축물의 모습은 여러가지 이유로 계속 변화할 것이기 때문에 완성은 없지 않을까?'라는 의문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 지어진 건축물이 완성은 아닐 거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축물을 찾아가서 보게된 것 뿐만 아니라 실제 건축을 하고 계시는 선배님들과 함께할 기회를 얻게 되면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들이 부족한 것은 물론이고 제가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생활을 해왔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시 또 이런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아쉬웠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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