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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0:26    조회수 : 1391    추천수 : 0
 글쓴이   씨에스건축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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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2007 현대건축물답사를 다녀와서..


이번 답사는 사용자의 견해를 일부나마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작년까지의 답사와 달랐다.
그래서인지 가장 기억에 남는 건물은 대전의 배재대학교와 대전대학교이다.
두 학교 모두 관계자분들의 건축물에 대한 남다른 애착 때문에 그런 우수한 건축물이 세워질 수 있었으리라고 본다.
두 학교는 모두 경사지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을 건축가 나름의 해석으로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진 건축물들로 자리 잡게 되어진 것이 눈에 띄었다.
어떤 점이 좋고 나쁘다는 생각보다는 건축에 대한 다양한 사고를 통해 각 학교의 주체성을 표현했다는 것이 와 닿았다.
많은 용도의 건축물이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동일용도의 기존 건축물에 비해 그 용도를 다양한 방식들로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해줄 수 있는 공간들이 좀 더 부각되어 지고 있다는 점인 것 같다.
울산에도 이렇게 좋은 느낌을 가지고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건축물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
요즈음 이런 답사를 개인적으로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이러한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울산건축가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대건축물답사행사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지속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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